3. 책

2008년 7월 구입한 책

행복 금융 2008. 7. 13.

1. 자식을 위한 책
 
(1)  우리아이 첫 영어 사전 (단어와 문장에 의한) 

한글을 사주려 했다가 서점가서 비교하니 영어나 한글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 영어로 사줘도 한글로 그 단어의 해석이 되었으니 영어를 사주면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익히는 것이기에 영어로 사주었다.

(2) 베이비 위스퍼 골드(CD1장포함)(별책부록 포함)

첫째 때 읽었던 책중에 베이버 위스퍼란 책 시리즈의 최종판이란다. 그 때 매우 유익하고 초보 아빠인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준 책이기에, 지금 와이프가 둘째를 가졌기에 다시 상기 차원에서 읽어 보려고 구입한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와이프에게 선물로 주긴 하겠지만 아마 내가 읽고 실천하며 와이프에게 가르쳐야 할 듯...
 
2. 나를 위한 책

(1) 매니지먼트(통근대학 MBA 1)

나는 경영자가 되고 싶다는 꿈이 있으나 내가 특정 교육기관에 들어가 공부할 여건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포기할 내가 아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를 가르쳐주는 스승인 책이 있기에, 나는 스승을 믿고 열심히 노력하는 제자가 되겠다 라느 일념하에 경영을 공부하고 싶어 이 책을 택하게 되었다.

(2) 5시간 공부 30분에 끝내기

내가 생각하기에는 난 남과 다르다. 매우 사리 판단이 뛰어나다. 촉명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집중력은 매우 약하다. 이 약점을 깨지 위해 선태한 책이다. 속독법에 관한 책이긴 하나 집중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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