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상품리뷰

모유유산균 정말 모유에서 추출할까? 배양 및 효능!

행복 금융 2019. 6. 25.

 

모유유산균이 요즘에는 핫한 유산균 중 하나입니다.
저는 유산균에 대해 무지했지에 한가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모유유산균을 만들기 위해서는 매번 사람의 모유가 필요한 걸까?
지금 판매되는 제품도 여러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공급하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모유가 필요한걸까? 그럼 한정된 사람의 
모유 일텐데 어떤식으로 많은 양의 모유를 공급받을까?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약간 저의 무지가 민망하지만 이번에 유산균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도록하지요. ㅎㅎ


모유유산균을 얻기 위해서는 진짜 사람의 모유가 필요합니다.
매번 사람의 모유를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고요. 
유산균을 만드는 기업에서 연구원들에게 유산균을 추출하고 배양하는
연구를 맡깁니다. 연수원들은 사람 모유에서 추출한 유산균을 채취한 후 
이 균에게 맞는 먹이를 먹이고 유산균이 효소를 내보내는지를 연구 
검사해서 최적의 조건으로 배양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배양시킨
유산균을 배양 공장으로 보내서 대량으로 생산킵니다.
그리고 대량으로 증식시킨 유산균을 동결 건조 시킨 후 캡슐이나 분말로
상품화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유유산균인 사람에게 어떠한 효능이
있는 것일까요? 

 

 

 


모유유산균의 점막강화!
대한민국 국민이 제일 많이 격는 대장암에 효과적!

모유유산균은 점막을 강화 시켜주는 효능도 있는데요. 
점막이란?

소화관, 기도, 생식기관 등의 내벽을 덮는 부드러운 
조직으로 혈관 림프관 신경이 분포해 있습니다. 표면은 점액에 
의해 끈끈하고 미끄럽게 되어 있습니다. 

내벽의 점막은 외부의 피부보다 약하여 외부 충격에 쉽게 상처를 
낼 수있고 이 상처를 통하여 세균 감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약한 점막을 모유유산균이 강화를 시켜준다고 합니다. 
특히 내벽이 모두 점막으로 이뤄진 내장 기관들의 점막을 
강화 시켜 대장암이나 염증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부작용으로는 
 너무 과하면 탈이난다고
모유유산균을 너무 많이 섭취했을 대는 
사람에 따라 설사를 유발시킬 수 있다고 하니
하루에 정해진 용량 용법으로 섭취하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저도 자주 장염에 걸려 몇일간 설사와 복통으로

시달리는 장이 예민하고 약한 사람중 한명입니다. 

장에 염증이 생긴다는 것은 장 점막이 약하다는

증거인데요.  그래서 저는 몇일 전 부터

모유 유산균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먹고 있는 유산균인데요. 생각보다는 가격이
나간다고 생각하실 지 모르지만 4개월 분량이라서 그렇습니다.
대게 판매하는 모유유산균은 한달(30포) 분량이니 비싼건 아닌
것 같습니다. 모유유산균도 한번 먹어서 효과가 나오는 것이
아닌 꾸준히 섭취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니 오래 동안 꾸준히
섭취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모두 모두 건강할 때 
더욱 건강을 챙기자고요!

모유유산균 캐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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