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새(썬더버드: Thunderbird)는
아웃룩과는 기본 개념이나 기능이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아웃룩만 수년째 사용 하던
사용자는 사실 초기에 적응하기 쉽지 않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인터페이스 자체는 천둥새가 쉽게 되어 있지만 버릇이란 무서운 것이죠... = =;
천둥새 인터페이스 자체는 그냥 보기엔 뭔가 기능이 없어 보이니 뭔가 찾아 볼라고 하다가
손을 놓고 말게 됩니다. 없을 거 같아서요;
그러나 중요한 기능들은 모두 섭렵하고 있으며(편리한 자동 분류 기능 이라거나 스팸필터 등)
없는 기능(아마도?? 뭐 본인이 못 찾았을 수도 있으니.. 적당히 슬쩍 넘어 갑시다 ㅎㅎ)
도 있으니 그 중에 이번에 소개 해 드리는 기능은
메일 작성시 자동으로 숨은 참조에 특정인의 e-mail 주소를 넣어주는 기능입니다.
본 기능을 활용하면 자신이 보낸 메일을 메일 서버에 저장하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업무용 메일의 경우 메일 자체를 어떠한 근거자료로 남기는 용도를 염두에 두고 사용 하게 되고
가능하면 언제 어디에서나 같은 환경에서 메일 서비스를 사용하고 싶기 마련입니다.
특히 보낸 편지함을 보고싶은데 해당 피시로 접근을 하지 못해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보통 자기 자신이 작성하는 메일을 자신에게는 안 보내니 말이죠.)
아예 아웃룩이나 천둥새 같은 메일 클라이언트를 사용하지 않고 G-mail같은 POP지원이 좋은 웹메일을
이용하거나 하는 것도 좋겠지만 메일 클라이언트 만큼 접근성이 좋지는 않습니다.
일단 어떠한 형태로든 웹브라우저를 구동 시켜야 하고 로그인도 해야하고..
게다가 기능도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뭐 구글의 경우 더 활용도가 높다 라고 해도 할 말은 없겠지만 아웃룩에 길들여진 한국인의 입맛에는
조금 틀린 맛인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간혹 숨은 참조로 자신의 메일주소를 넣기도 합니다 만
메일을 보낼 때 마다 일일이 자기 메일 주소로 숨은 참조를 걸기는 귀찮기도 하고 까먹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곳 저곳 들쑤시다가 발견한 기능이 오늘 소개 해 드리는 "숨은 참조 외 주소" 입니다.
번역을 좀 무리하게 한 듯 한데 = =;;; 머 단어의 뜻은 깨끗하게 무시 해 주시는 센스를 보여 주십사 하며
옆의 박스에 자신의 메일 주소를 써 주고 살포시 확인 버튼을 누르시면 이제부터 모든 새로 작성되는
메일에 방금 적었던 주소를 천둥새 녀석이 자동으로 숨은 참조로 넣어 주게 됩니다.
구글의 비둘기 만큼이나
짱 좋은 천둥새의 AI. (조류독감???) 짱짱 ㅎㅎ
이렇게 하시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보낸 메일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팁으로 한가지 덧 붙이자면 천둥새의 자동 분류 기능인 "메일 규칙"에
받은 편지가 자신의 메일 주소일 경우 자동으로 특정 폴더로 이동 시켜 주시면
제2의 보낸 편지함이 되겠습니다. ^^
물론 G-mail에서도 라벨링 해 주시면 보기 편하시겠죠.
거기에 더해 G-mail에 해당 이메일 계정을 자동으로 긁어 오도록 설정을 해 놓으시면
대용량의 G-mail을 백업 메일 서버로 이용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내가 보낸 메일까지 들어가니 그야말로 풀 백업이죠 우후훗!! ^^;
다음 번에는 기회가 된다면 천둥새를 이용한 일정관리 와 싱크에 대해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
아웃룩과는 기본 개념이나 기능이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아웃룩만 수년째 사용 하던
사용자는 사실 초기에 적응하기 쉽지 않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인터페이스 자체는 천둥새가 쉽게 되어 있지만 버릇이란 무서운 것이죠... = =;
천둥새 인터페이스 자체는 그냥 보기엔 뭔가 기능이 없어 보이니 뭔가 찾아 볼라고 하다가
손을 놓고 말게 됩니다. 없을 거 같아서요;
그러나 중요한 기능들은 모두 섭렵하고 있으며(편리한 자동 분류 기능 이라거나 스팸필터 등)
없는 기능(아마도?? 뭐 본인이 못 찾았을 수도 있으니.. 적당히 슬쩍 넘어 갑시다 ㅎㅎ)
도 있으니 그 중에 이번에 소개 해 드리는 기능은
메일 작성시 자동으로 숨은 참조에 특정인의 e-mail 주소를 넣어주는 기능입니다.
본 기능을 활용하면 자신이 보낸 메일을 메일 서버에 저장하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업무용 메일의 경우 메일 자체를 어떠한 근거자료로 남기는 용도를 염두에 두고 사용 하게 되고
가능하면 언제 어디에서나 같은 환경에서 메일 서비스를 사용하고 싶기 마련입니다.
특히 보낸 편지함을 보고싶은데 해당 피시로 접근을 하지 못해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보통 자기 자신이 작성하는 메일을 자신에게는 안 보내니 말이죠.)
아예 아웃룩이나 천둥새 같은 메일 클라이언트를 사용하지 않고 G-mail같은 POP지원이 좋은 웹메일을
이용하거나 하는 것도 좋겠지만 메일 클라이언트 만큼 접근성이 좋지는 않습니다.
일단 어떠한 형태로든 웹브라우저를 구동 시켜야 하고 로그인도 해야하고..
게다가 기능도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뭐 구글의 경우 더 활용도가 높다 라고 해도 할 말은 없겠지만 아웃룩에 길들여진 한국인의 입맛에는
조금 틀린 맛인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간혹 숨은 참조로 자신의 메일주소를 넣기도 합니다 만
메일을 보낼 때 마다 일일이 자기 메일 주소로 숨은 참조를 걸기는 귀찮기도 하고 까먹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곳 저곳 들쑤시다가 발견한 기능이 오늘 소개 해 드리는 "숨은 참조 외 주소" 입니다.
도구/계정/사본과 폴더/계정 설정(박스에 주목!)
번역을 좀 무리하게 한 듯 한데 = =;;; 머 단어의 뜻은 깨끗하게 무시 해 주시는 센스를 보여 주십사 하며
옆의 박스에 자신의 메일 주소를 써 주고 살포시 확인 버튼을 누르시면 이제부터 모든 새로 작성되는
메일에 방금 적었던 주소를 천둥새 녀석이 자동으로 숨은 참조로 넣어 주게 됩니다.
구글의 비둘기 만큼이나
짱 좋은 천둥새의 AI. (조류독감???) 짱짱 ㅎㅎ
이렇게 하시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보낸 메일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팁으로 한가지 덧 붙이자면 천둥새의 자동 분류 기능인 "메일 규칙"에
받은 편지가 자신의 메일 주소일 경우 자동으로 특정 폴더로 이동 시켜 주시면
제2의 보낸 편지함이 되겠습니다. ^^
물론 G-mail에서도 라벨링 해 주시면 보기 편하시겠죠.
거기에 더해 G-mail에 해당 이메일 계정을 자동으로 긁어 오도록 설정을 해 놓으시면
대용량의 G-mail을 백업 메일 서버로 이용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내가 보낸 메일까지 들어가니 그야말로 풀 백업이죠 우후훗!! ^^;
다음 번에는 기회가 된다면 천둥새를 이용한 일정관리 와 싱크에 대해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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