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케이블 색상구분법

통신케이블의 색깔은 지켜야 됩니다.
하지만 UTP Cable의 경우는 8가닥(4페어)이기에, 구분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고, 100페어, 200페어,,,,등은 구분이 않가기에 꼭 지켜야만
유지보수등 다른 사람이 봐도 알수가 있답니다.

통신규약에 있어서 색깔은 청색, 등색(주황),녹색,갈색,회색,백색,적색,흑색,황색(노랑),자색(보라)
만이 사용을 합니다.
백-청
적-등
흑-녹
황-갈
자-회
이게 원칙입니다.
청백이 쌍으로 있습니다. 백색은 띠형태입니다.
따라서 백색 그룹에 청,등,녹,갈,회가 있고
적색 그룹에 청,등,녹,갈,회
흑색그룹에 ....
자색까지 가게되면 25페어가 됩니다.
가닥수로는 50가닥이 되는 것이고,
26번째는 청색그룹에 백,적,흑,황,자
등색그룹에..............
좌(L1),우(L2)
다 하게되면 50페어 100가닥이 되는 것

***이렇기에 두꺼운 통신케이블의 경우에는 국제규약인 색깔을 구별해 주셔야만
됩니다. 그리고 검수(한국통신)받을 때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다시 접속을 해야됩니다.

쉽게하긴 했는데, 어려울 겁니다.
아무튼 국제규격에 의해서 색깔구분을 한것이기에 지켜야만, 누구나 알수있습니다.

[출처] 통신케이블 색상구분법|작성자 맥가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