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은 체질에 따라 체형도, 성격도 모두 다르다. 특정 조건에 반응하는 것도 체질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예를 들어 똑같은 음식이라도 어떤 체질에게는 보약이지만 어떤 체질에는 독이 될 수 도 있다.
그렇다면 직업은 어떨까? 체질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직업도 있지 않을까?
사상의학에서는 사람의 체질을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이 네가지로 나눈다.
그리고 체질에 따라 자신에게 잘 맞는 일이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출처: 스카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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