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위탁모1 정인이 사건 양부모 위탁모 친모 사건에 대해서 정인이 사건에 대해서 성씨는 지난해 6월 천안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동거남의 아들 B(당시 9세)군이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여행 가방에 7시간 넘게 가뒀다. 성씨는 B군이 가방 안에서 용변을 보자 가로 44㎝·세로 60㎝·폭 24㎝ 크기의 더 작은 가방으로 옮겨 감금했다. B군이 숨을 쉬기 위해 지퍼를 떼어 내 틈이 생기자 테이프로 막고, 헤어 드라이기로 뜨거운 바람을 30초간 가방 안에 불어 넣은 것으로 전해졌다. 숨이 막힌다고 B군이 호소했지만, 성씨는 가방 위에서 술을 마시고 뛰는 등 학대를 계속했다. 결국 B군은 ‘저산소성 뇌손상’으로 사망했다. dailyfeed.kr/1963914/160992072499 정인이 양부, 직장서 해임…징계위서 만장일치 결정 아동 학대 방임 정인이 양부, 재직 .. 13. 세상사/__나. 써프라이즈 2021. 1. 6.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