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5. Study/__다. 맞춤법3 비로서 VS 비로소 올바른 맞춤법 확인 학교 과제를 제출하기 위해서 레포트를 제출하고 있었습니다. 비로서가 맞는지 비로소가 맞는지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비롯하다의 뜻인 비릇-에 접미사 -오가 붙어 부사가 된 말이므로, 어간에 -이나 -음 이외의 모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붙어서 다른 품사로 바뀐 것은 그 어간의 원형을 밝혀 적지 않는다는 것의 보기입니다. 비로서 VS 비로소 비로서는 표준어가 아닙니다 비로소가 맞습니다. 비로소로 정착되기까지의 과정에서 -서의 형태도 나타났지만, 현재는 비로소가 표준어로서 쓰입니다. 아래에 보인 '비로소'의 어원 정보가 참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로서 : 잘못된 맞춤법 비로서 : 올바른 맞춤법 비로소의 어원 현대 국어 ‘비로소’의 옛말인 ‘비르소’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비롯하.. 5. Study/__다. 맞춤법 2022. 9. 19. 헛갈려 VS 헷갈려 VS 햇갈려 올바른 맞춤법 알아보기 오늘은 헛갈려, 헷갈려, 햇갈려 올바른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헷갈리다 VS 헛갈리다 두 가지는 표준어이면서 동의어로 사전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활용한 형태로 '헷갈려'와 '헛갈려'를 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햇갈리다(햇갈려)로 쓰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방송 아나운서도 그렇고 MZ세대들도 헛갈려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기성 세태는 아직도 헷갈려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헛갈려 올바른 맞춤법 헷갈려 올바른 맞춤법 햇갈려 잘못된 맞춤법 헛갈려, 헷갈려, 햇갈려 타이핑 또는 레포트, 노트 필기를 할 때 헛갈려와 헷갈려 모두 맞기 때문에 아무거나 쓰셔도 됩니다. 그리고 헛갈리다와 헷갈리다는 동의어로, "정신이 혼란스럽게 되다.", "여러 가지가 뒤섞여 갈피를 잡지 못하다."라.. 5. Study/__다. 맞춤법 2022. 9. 19. 헷갈리다 VS 헛갈리다 VS 햇갈리다 중 올바른 맞춤법 저는 원래 "헷갈리다" 를 평소에 쓰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TV를 보다보면 아나운서들이 이 표현을 "헛갈리다" 라고 표현을 하는 것에 대해 내가 잘못 알고 있나? 아나운서가 헛갈리다 라는 표현을 쓰면 저 표현이 표준이 아닐까? 그런데 왜 난 어려서 부터 헷갈리다로 알고 있었을까? 라는 의문에서 포스팅까지 작성하기 시작했어요. 헷갈리다 와 헛갈리다.. 맞춤법 정말 헛갈리네요.. ㅎㅎ 자~! 그럼 맞춤법 공부를 해서 알아가야 궁금증이 해결되겠지요? 우선 네이버 어학 사전에서는 표준 동의어라고 되어있습니다. 헷갈리다 와 헛갈리다 모두 표준어가 맞습니다! 그런데 주의하셔야 할 것은 "햇갈리다" 맞춤법이 틀린 표현입니다. 그래서 "헛갈리다" 나 "헷갈리다" 로 표현해 주시면 되십니다!! #헛갈리다 O #헷갈리다 .. 5. Study/__다. 맞춤법 2019. 6. 26.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